그러니까 그걸 시도해서 발생하는 폐해가 뭐죠? 그사람말이 믿을만하니까 투입하자 혹은 믿지못하겠으니 투입하지말자일텐데
일단 저 위 두가지 상황중에 현재상황보다 더 큰 악재를 가져올마한 경우의수가 있나요?
일단 전제가 되는게 그사람에대한 믿음일지언데
님들...
그사람에대한 신뢰를가지고 들어가야하네 마네 이야기가 나오는게 과연 맞는일일까요?
그사람의말을 못믿으면 뭐 어쩔건데요? 일단 시도하는게 가장중요한 문제인데 자꾸 믿음 못믿음의 프레임속에서
놀아나는거같아서 솔직히 좀 화납니다
그리고 본인목숨을 담보로 본인의 사재를 소모해서 들어가겠다는건데
왜? 기관에서는 불허할까요?
왜 불허하냐고 이유를 달라고했더니 기존작업방해와 안전 이야기를 하덥니다...
니들 위험하니까 안돼! 라고만 말을 못하죠~
이미 그런것과는 상관없이 들어가겠다던 사람들인데... 그래서 굳이 이유를 하나 더 붙인가 아닐까요?
기존작업 방해....
과연 저게 왜 못들어가게 하는겁니까? 란 질문에대한 타당한 답변이라고 생각하시는분들은 얼마나 될지 참 궁금합니다
벨과 관련되어 한번 시도해보는게 좋겠다고 의견을 개진했더니 이종인씨의 행적이나 행색등을 빌미로 까고앉았네요
이종인씨 회사입구의 허름한간판을 보여주지않나 천안함관련발언이 어쩌고저쩌고 하지않나
전형적인 베충이식 물타기자료들이 막 쏟아져나옵니다.
그런 그림볼때마다 내 이럴줄알았지 란 생각이 딱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