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0pm 팽목항으로 돌아가는 바지선 갑판은 분노와 회한이 가득합니다. 다이빙벨은 두고 잠수는 해도 좋다고 했답니다. 박정권 무슨 말못할 사연이 있는건 아닌지. 국가적 재난앞에 너무도 태평한 모습들. 모두가 검은머리 외국인 처럼 낯설기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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