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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78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코드명은루피
추천 : 2
조회수 : 245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07/01/13 13:12:00
저기요 제가 오늘 꿈을꿨어요
제가 어른이되어있는거에요 그래서 직장을 다녀와서 던전앤파이터를 하고있었던거에요 -_-
그래서 그렇게 게임을 하고있는데 누군지 모르는 여자가 갑자기 문을 쾅!! 열고 들어와서
"어머니가 위독하시대..!"이러는거에요 그래서 그 여자가 좀 젊어보였었든요 제 모습 비슷한걸로 봐서
동년배인것같기도 하고 하여튼 그래서 어머니가 위독하다 그래서 저는 그냥
"헐...큰일이네..."이러고 그냥 게임만 했어요 귀찮다면서
왜그랬지? -_-... 현실이라면 그러지않았을거에요 ㅠㅠ
그래서 그 여자가 "야! 지금 어머니가 위독하시다는데 그깟 게임이 문제야?!!"
그러는거에요 그래서 "알았어 끝판만 깨고가자 -_-" 이러면서 버텼어요
그랬더니 그 여자가 갑자기 "나 사랑해... 안사랑해? 사랑하면 ... 빨리 끄고 가자..."
이러길래 저는 "아 안사랑하니까 그냥 좀만 하다 갈게"
이랬어요 정말 현실이라면 이러지않았을거에요 엉엉
그래서 여자가 "난 너 사랑한단 말이야!!!"
그랬어요 그래서 제가 갑자기 거*-_-*기를 보여주면서 (아 죄송 ㅡㅡ 진짜 꿈 내용이라 그래요)
"야!! 나는 이렇게 작은데 그래도 사랑해?" 그랬더니 갑자기 울면서 고개를 끄덕여요
그러면서 갑자기 저한테 키스를 하는거에요 그러면서 깼거든요
꿈 내용이 이상하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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