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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속보)-4월 25일 4차 핵실험강행-軍, 北 4차 핵실험 준비 징후
게시물ID : sisa_5045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korea2002
추천 : 1
조회수 : 1127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4/04/21 20:42:33
“풍계리 차량 움직임 활발”
오바마 방한하는 25일 주목
군 당국이 최근 북한이 4차 핵실험을 준비하는 듯한 징후를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 관계자는 21일 “지난 주말 북한의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핵실험장 일대에서 차량 움직임이 활발해졌다”면서 “이는 이전과는 다른 수준의 특이징후”라고 말했다.

북한은 지난해 2월 풍계리 서쪽 갱도에서 3차 핵실험을 단행한 데 이어 남쪽 갱도 굴착도 완료한 상태다. 한·미 정보당국은 북한이 정치적 결단만 내리면 언제든지 4차 핵실험에 나설 수 있는 상황으로 보고 풍계리 일대를 주시했다. 전문가들은 북한의 핵실험 동향과 관련, 북한 인민군 창설 기념일인 25일을 주목하고 있다. 이날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한국을 방문하는 날이기도 하다.

북한 노동신문은 최근 ‘흑백을 전도하는 악랄한 반공화국(반북) 모략선전’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우리 공화국을 훼방하기 위한 미국의 모략선전이 최근에 와서 더는 용납할 수 없는 극단한 지경에 이르렀다”면서 미국의 대북정책을 비난했다.

정부 소식통은 “아직 북한의 핵실험이 임박한 단계는 아니다”며 “차량 움직임 증가도 위장 전술일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0&sid2=268&oid=022&aid=0002659233
 
4차 핵실험까지 하면 큰일입니다 북한은 아작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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