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일만 하는 사람입니다 새벽까지 야근에 출장에 제가 정치 이야기해도 귀찮아하고 투표도 한번도 한적 없는사람입니다 제가 아무리이야기해도 안듣더니 이번 어린 희생자 와 실종자에 분노합니다 오늘회사출근후 회사분위기도 정부 불신 상상초월입니다 짐 회사사람들끼리 열받고 답답해 하네요 짐 봤을때 정부가 한사람이라도 생존자 못찾으면 난리날겁니다 구미 육아카페 나 여러카페도 똑같아요 분노 중입니다 제발 구조좀 막지말길 요즘세상에 정부가 막아도 다 정보 알수있어요 꼼수 쓰지말고 그 꼼수가다보여 더 분노합니다 제발 막지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