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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7862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mZua
추천 : 2
조회수 : 191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07/30 16:20:41
우리집은 사실 빚이 몇억이있고 나는 지금
반지하 월세방 사는중
울 엄마아빠는 서류는 아직 정리못했지만 이혼한거나 마찬가지
아빠는 뭐하고지내는지모르겠네
난 아무것도 가진것없는데
티내기싫어서 맨날거짓말하고다님 대학친구들한테ㅋ
미안해얘들아 고의로그런건아냐
나도 너희처럼 어학연수가고싶고 해외여행가고싶은데
나도 너희처럼 부모님이 용돈주는거 쓰고싶은데
너희가 너무부럽다...ㅎㅎ
이따 오후알바하러가야되는데 가기싫다
나도 영어회화학원다니고싶은데 알바비 엄마주고
교통비 핸드폰요금빼면 최소생활비밖에안남네ㅜㅜ
그래도 열심히살아야지~~~~
여기다가라도 털어놓으니 편하다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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