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취생 새내기에요~ 이제 2년차에 접어들고있습니다 껄껄~
인테리어 게시판에 이쁜방들 사진이 가득하더군요.. 매일밤 퇴근하고 보고있습니다 후훗
저도 그렇게 이쁜방은 아니지만 자랑 하려고 사진 몇장 올려봅니다~
책상입니다. 뭔가 음악이 금방이라도 뚝딱 나올것 같죠? ASKY..
책상은 기본옵션이라서 정작 제가 가져온건 별루 없네요
HDMI로 연결해서 이용중인 모니터 입니다. 24인치로 그렇게 큰모니터는 아니지만 누워서 영화보기엔 적절해요 ㅎㅎ
선반은 위메F 에서 할인하길래 어디브랜드인지도 모르고 주문했습니다. 이사갈때 무거울것 같아서 걱정되요..
해질무렵 ... 아련...
밤이 되면 자취방의 로망인 요리타임을 가집니다~ 저번에 자취생의 요리를 보고 ... 정말 깜짝놀랐어요 존경스럽습니다...
주방에서 파노라마로 찍은 저의 방입니다. 뒤에는 주방과 신발장 화장실이 있습니다~
굉장히 작은방이지만 충분히 만족하며 살고있네요~ 자랑끄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