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에 난 털, 수염은 남성성의 상징이기도 하죠.
그 남자다움 때문인지 여성들이 수염이 많은 남성에게 매력을 느낀다고 해요.
멋진 수염을 가진 축구선수를 찾아볼까요 ~
레알마드리드의 라모스 선수군요
수염이 멋지네요
하지만 양상국이 떠오르는건 음..기분탓이겠죠
레알마드리드의 알론소 선수!
기르면 삼국지의 장수처럼 그렇게 될듯
수염하면 바르셀로나의 피케죠
맨유에선 그렇게 좋은 모습이 아니었지만 바르셀로나가서 잘되서 다행입니다.
맨유에서보다 멋있어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간지 수염 비야
다른축구선수들과 달리 입밑으로 살짝 기른게 트레이드마크
유벤투스의 피를로옹입니다
제2의 전성기라고 하죠
수염에서 나오는 힘인가요? ㅎㅎ
이 선수는 QPR에서 박지성선수와 함께 뛰었죠 지금은 어디가있는지..
시세 선수는 헤어스타일도 독특하고 수염도 독특하네요
레알마드리드의 카시야스입니다
수염도 얼굴빨을 받나봐요
찾다보니 아시아선수들이 멋지게 기른게 없네요 ㅜ안느님..
현역선수들로만 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