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뚝뚝한 스타일이라
야무지고, 분위기 잘 파악하고, 드립 잘 치는 아이들 보면
기부터 죽네요ㅜ
어디 학원 같은데 따로 다니는 걸까요?
여자는 남자 외면적인 부분보다는 그런 센스 넘치는 부분을 보는 것 같아요
매사 긍정적인 생각을 하면 되는 걸까요?
집에 티비가 없는데 그게 문제인 걸까요? 요즘 유행어들 하나도 몰라요
주변 친구들이 절 '진지한 아이'라고 평가 많이 하는 편이예요
아 정말 진지한 거 넌더리나는데 이제ㅜ
진지한 거 아니라고요 그냥 멍때리는 거라구요ㅜ
표정을 밝게 하고 다니면 되는 걸까요?
뭐부터 바꾸면 되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