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JTBC. 21일 9시 뉴스. 요약.
게시물ID : sewol_121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타울
추천 : 12
조회수 : 646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4/04/21 23:04:09
인터뷰 예정이던 실종자 가족분이 방송 직전 따님 비보를 듣고 자리를 떠나심.
손 앵커 울먹.
하고싶던 이야기는 해상이 잠잠해 지는 2~3일 안에 구조를 완료해 달라는 부탁. 인양은 고려대상이 아님. 오해가 있다.


전직 세월호 항해사 27년 경력 인터뷰

1. 진도 관제센터와의 문제.

2. 배가 넘어간 이유의 새로운 추정.
전체적인 내용은 항해사 입장이므로 사실 관계 확인 필요한 내용이 대부분.

3. 새로운 영상에서 음성 부분 확대.
절대 이동하지 마라 반복 방송
"00고등학교 학생들 움직이지 마세요". 지정 방송

뭐 나머지 기타 등등.

8시10분 연락 건은 제주도 음주단속 대기 중이던 자치 경찰에서 배 출발이 지연 된 것을 모르고 대기 중에 확인 전화(선생님 입회하에 단속해야하기 때문에) 학교에 연락. 2시간 늦게 출발 한 것을 확인 후 현장 철수. 끝.

전직 기관사 7명중 5명이 이직을 했다고 방송했으나 정확한 인터뷰는 2명 정도 인듯 그 중 한명은 찜찜할 정도로 배상태가 안좋았다 증언

회장은 사진작가로 활동 중, 프랑스 마을 통재로 샀다던 사람, 법적 연결 고리 없어 처벌은 힘들 듯.
직원 채용은 인맥(종교?)을 통해서만 함. 회사 임원은 비 선박관계자들, 나와서 사과한 대표는 시멘트관련 회사 출신.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