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처지가 되본사람이 아니면 아무도 지랄을 해서는 안된다.
같은 처지가 되본사람이라면 지랄을 못하고 오히려 동조할수밖에없다.
그래도 낳아준 사람인데 그러면 안된다느니 뭐니하는 개뻘소리하는새끼들은 전부 입닥쳐야한다.
씨발 이 끓어 오르는 미칠듯한 분노를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다 아까 이성을 잃을뻔한 순간이 왔었는데
날말리는 엄마가 너무 불쌍해보였다. 엄마가 아니었다면 우리집은 이미 다 부서졌을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