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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쓰는 어제 일기
게시물ID : mabinogi_786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시라엘
추천 : 0
조회수 : 26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9/04 10:52:49
레인 캐스팅!! 레인 캐스팅을 배우자!!

연금술사를 진행하려고 하는데 뭘 자꾸 어려운 난이도를 혼자 깨라고 하고..
이래저래 뺑이치다가 네반에 대한 정보를 모아오라는 퀘스트를 받고 타라로 갔습니다

여담이지만 타라랑 탈틴 너무 넓어요 맨날 그림자 깨면서 길 잃음

아무튼 그림 그려주는 npc가 탈틴 의류점에 파는 연금술사 옷을 입고 모델을 서래요
뭐야 뭐지 하고 가봤더니 금액이..으앙 비쌈
어쩌지 하고 접속중인 아는 분들께 연락을 넣었더니 한분이 쿨한듯 시크하게

그 옷 예쁘니까 하나 사드릴게요
하더니 부캐로 휙 날아와 휙 사주고 휙 떠나셔써여..쏘쿨

그래서 샀슴니다 입었습니다 연금술사 정장! 정말 이쁘더라구요! 데헷
근데 색이 마음에 안들어서 염색을 시작했습니다 저번에 나눠준 염색앰플 있다 내 손에 한다 염색
색 이상하다!!!

결국 구경하던 다른 분이 까망하양 염색을 해주시고 겉에를 회색으로 해주셔서 입어야지! 했는데
아까 쿨하게 옷 사주신 분이 빨강이 이뻐요 하고 받아가시더니
어..회색 염색한지 얼마 안돼서 그냥 조금 입다 바꿀게요! 하니까
선택권 없음! 하고 빨강으로 바꿔오셔써요
근데 이뻐..이쁘다!
그래서 입었습니다!

사진을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마비..점검한다..나 운다..슬퍼한다 잉여..
새 옷이 생겼으니 다시 레인 캐스팅! 레인 캐스팅!!!


아 근데 낭만비행 이벤 다시 안하나요 8ㅅ8 나도.. 나도 날고시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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