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2월달에 현대에서 EQ900 (뉴에쿠스) 받기로 했습니다...하지만 시간이 점점 2016년으로 오면서

 

1월중순에 차를 받았습니다...에쿠스 사전예약 1~5순위 늦게받은 이유 시트옵션 추가 뒷자석 이것때문에 늦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차를 임판으로 받고 운행도중 유리막코팅 보내기 전에 차량 번호판을 달고 코팅집 방문

 

천장이 찌그러져있고 칠은 날림으로 엔진소음 디젤 차량교체신청 했습니다...

 

그리고 일주일뒤 다시 같은 동종모델 EQ900 출고 이것또 뭔일 천장또 썬루프있는쪽으로 찌그러져있습니다...

 

탁송기사왈!! 뭐 단차는 있을수 있습니다... 내가 영업사원이나 사업소에서 이런얘기들어야지..

 

내가 당신한테 이런말 들어야 겠냐고 한소리 했습니다.....

 

주제원 영업사원 와서 미안하다고 다른써비스 범퍼나 한번 교체해주겠다고(제가정비쪽에있습니다)

 

그냥또 기다리기 뭐해서 인수받았습니다....그리고 차를 운행하던도중1천5백키로에

 

네비게이션은 정지가 대고 모니터는 들어왔다 안들어 왔다...!!

 

와이퍼는 오작동..!! 그리고 전기쪽문제 이니사업소 가보자 하는날

 

차가 달리다가 시동이 꺼지는것입니다....5일간 수리하고 차 수리다했으니 이제 내일 찾아가라고 합니다..

 

12월달부터 준다는차 교체 한번받고 두번째 온차는 시동꺼지고 이걸 타야겠습니까??

 

뭐 대한민국 최고급 에쿠스 1억 주고 사서 대우는 개똥대우 수입차 였음 이런대우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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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은 출처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