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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에서 지상파 방송의 종교편향성을 지적하다.
게시물ID : humordata_7865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Gendoh
추천 : 10
조회수 : 748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1/05/12 12:18:35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1&aid=0005056821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246641 이날 KBS 방송은 석탄일을 맞아 총 8개의 특집 프로그램을 보여 주므로, 아예 작정하고 불교 방송을 자처하고 나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였다. 또한 EBS는 석가탄신일 특집 애니메이션 ‘오세암’을 방영한 바 있다. 이날 지상파 방송들이 석탄일 특집 방송으로 내보낸 프로그램은 무려 14개에 이르고 있다. 그것도 KBS와 MBC가 동 시간대에 특정종교 의식을 한 시간 동안 경쟁적으로 생중계함으로 특정종교에 아부하는 희한한 모습도 보여 주었다. 최근 기독교와 천주교의 축일인 4월 24일 부활절에 대해서는 뉴스에서 어떻게 보도했는가? KBS만 4월24일 9시 뉴스에서 ‘전국 성당·교회서 부활절 미사·예배를 드렸다’고 53초 동안 보도하였다. 그러나 MBC와 SBS는 아예 뉴스에서 언급이 없다. …… 공평하게 12월에 크리스마스 관련 애니도 내보내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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