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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ewol_126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sbeast74★
추천 : 13
조회수 : 1123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4/04/22 05:07:23
어렵싸리 물어물어 미리왔어요. 전화주신 안내자분이 반겨주셨고.쪼끼하나얻어입고있어요..부모님들은 지치셨는지 체육관안은 조명은 밝지만 조용합니다..머 할게없어서 쓰레기봉투주어다가 쓰레기줍고한바퀴돌고 방송보고있네요...현장와도 똑같은 방송이네요...누가본다고 방송질인지...주므시는 봉사자분들 귀만시끄러울듯합니다..옆에 담배태우시는분 계신데 요앞에 시동걸고들어오는 버스 뭐냐 여쭐라다 말았네요. 아버님일까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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