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적인 상황이지만 진짜 가지가지하는 답없는 윗사람들 하는짓을 보니까 전쟁이나 쓰나미같은 대 자연재해라도 오게되면 어떨지
끔찍합니다.....이제 부터 내 목숨 내 가족 생명은 내가 책임진다는 생각으로 살아야겠습니다. 국가를 못믿으니 누굴 믿겠습니까...
지금 꼴을 보니까 우리나라는 50년동안 변한게 없네요. 되풀이 될뿐... 불쌍한 아이들이 대한민국 국민으로 태어난거말고는 무슨 죄가 있겠습니까
진절머리가나고 있는 정은 다 떨어졌습니다. 이 나라는 설령 정권이 바뀐다해도 피바람부는 숙청을 통해 뿌리채 뽑아 바꾸지않으면 10년이고 50년이고
100년이고 늘 제자리걸음만 하겠죠... 왜 고위관료들 지도자라고 나온것들은 대다수가 하나같이 그 모냥들 밖에없는건지... 아니면 뇌구조가 그렇게
되먹은 사람들만 정치에 욕심이있는건지..?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