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1&aid=0002418597
하지만 경찰이 한국산업인력공단에 확인한 결과 홍가혜 씨는 민간 잠수사 자격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홍가혜 씨는 이날 취재진에는 “혼란스럽고 (피해 가족들에게) 죄송하다”며 울먹였지만 경찰은 “취재진이 빠져나가자마자 울음을 금방 멈추더라”고 말했다.
한편 홍가혜 씨는 지난달 21일 대구에서 층간 소음으로 이웃과 다투다 경찰에 입건된 적이 있던 것으로 확인됐다. 홍가혜 씨는 이 과정에서 다투던 이웃을 골프채로 위협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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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정신병자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