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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7866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다큐포토
추천 : 2
조회수 : 22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11/13 10:04:15
그렇게도 억눌린 감정이 크십니까
그렇게도 많이 답답하십니까.
평화시위 하신분들은 님들과달리 어제의 평화시위 한번했다고
속시워해 할것 같은가요.?
어제의 큰 사고 없이 끝난 시위를 끝으로 해결했다고 생각할까요?
님들과 똑 같이 답답해하고 빠른해결을 원하고 있습니다.
폭력시위로 태세변화를 감지하는 순간 모든 언론이 뭐라고 떠들까요?
시민들을 조정하는 야당
시민들을 선동하는 정치인들
이럴때일 수록 대통령 중심으로 안정을 찾아야한다는
개소리를 할것 같은데 님들의 생각은 다른가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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