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하고 집에서 혼자 운동하는데
처음 퇴원하고 집에왓을땐 90도정도바께 안구부려졌는데
2주정도 됫는데 105도 조금 넘어가네요....
의사선생님이 굳어지면 답도 없다고 해서 나름 꾸준히 하고는 있는데....
잘안되네요....
그래도 계속 하다보면 완전히 구부려지는날이 오겠죠 ?^^
방금 운동 하는데 아빠가 못도와줘서 미안하다고 하시는데....
제가 더 죄송스러워져서.....
신나는 음악 틀어놓고 더열심히 운동해야겠어요!
조금만 힘을 주세요 오유님들..ㅎㅎㅎ 넘 아파요 ㅠ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