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 눈팅은 오래했지만 회원가입이 최근이라
덧글을 달 수 없어 보실진 모르겠습니다만 따로 게시합니다.
어제 제가 방문했을때까지만 해도
운영자분께서 내용을 적어두셨었습니다.
사이트 운영자분께서 이메일을 한통 받으셨는데
이메일 내용이 간단하게 말해
자신은 모 정치인의 자식인데 자기 아버지의 이름을 지워달라고 메일을 쓴게 아니다.
문자 내용을 공개하는 것은 좋으나
이것이 제보를 통해 게시되는 것이라
게시되지 않은 정치인들은 다 문자를 보내지 않은 것으로 오해할 소지가 있다.
대충 이런 내용이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그 메일을 읽고 운영자분이 판단하여 사이트 접속을 막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