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이념갈등 현황 및 해소방안
http://www.dhseol.org/publish/archive/dhseol.2006.ideological.conflict.pdf- 저자명 한준, 설동훈
- 문서유형 연구보고서
- 간행물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연구보고서
- 발행처 한국여성정책연구원
- 발행년도 2006
- 발행국가 한국
MB의 든든한 지지층, 저소득층 [2009.02.20 제748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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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운영에서 가장 후한 점수를 줘… “매우 역설적이지만 한국에서는 일반적인 현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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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h21.hani.co.kr/arti/special/special_general/24383.html
자신의 경제적 이익을 대변하지 않는 정치인이나 정당에 표를 주는 행위를 흔히 ‘계급배반’ 투표라고 한다. 낮은 임금을 받고 있는 비정규직 노동자가 비정규직법과 최저임금제 개악을 시도하는 이명박 정부에 지지를 보내는 행위가 대표적이다.
계급배반 투표는 지난해 4월 18대 총선에서도 나타났다. 대표적인 지역구가 서울 노원병이었다. 총선 직전인 3월24일 한국방송 여론조사에서 당시 노회찬 진보신당 후보(32.6%)는 홍정욱 한나라당 후보(25.6%)보다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하지만 월소득 100만원 이하 저소득층에서는 홍 후보(34.7%)가 노 후보(13.3%)보다 높았다.
현정권 지지율이 가장 높은 계층은 저소득층
"보수·인종주의자는 머리가 나쁘다" 연구결과 논란
매일경제 | 입력 2012.02.02 16:17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view.html?cateid=1046&newsid=20120202161720993&p=mk
연구를 이끈 고든호드슨 박사는 "낮은 지적능력의 소유자들이 보수적인 정책에 쉽게 동화되는 이유는 변화를 이끌어 내기 위한 저항이 큰 스트레스로 작용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 "지적능력이 낮을수록 복잡한 사회를 이해하는 과정에서 스트레스를 받고 이를 피하기 위해 보수주의적 시각의'구조해석과 명령'에 복종하고 따르게 된다"고 전했다.
막짤은 10.26 서울시장 재보궐 선거 지지도 조사
노파심에 하는 말이지만 본문의 자료들을 보시고 '보수들이야 말로 인생의 낙오자들이다' 라고 주장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런 식의 해석이야 말로 모든 사회현상의 원인을 개인에게만 종속시키려는 보수들이 하는 주장입니다.
진보는 사회의 구조를 개선시키자는 사람들이 지지하는 이념이니까요.
다만, 이 글의 제목과 같이 근거없는 주장을 펼치는 사람이 있을 때 그 반박자료로써 보여드리라고 이 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