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은 예전부터 부모님이 싸우셔서 가만히 싸우는 말을 들어보면 한없이 유치 한데 조금씩만.. 부부니까 양보하면 되는데 자신의 신념 가치관 돈 명예 때문에 각자의 의견만 얘기하다 끝나고 마음의 골만 깊어지는 부모님.. 저는 사람 들의이야기를 듣는것이 즐겁습니다. 한사람 또 한분 마다 살아온 날이 너무나도 한 소설책 같기 때문이죠 전 그런사람 들의 삶을 듣고 더 밝은 삶을 살게 해주는 강연자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비록 산 날짜는 적을지라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