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자기자신이 다른사람들과 공감하지 못하고 진실된 사랑을 할줄 모르는 것 같음.
그래서 자기들은 그렇게 보이기 싫어서 왜 동성애가 나쁘냐고 물으면 성경에 그렇게 되어있다고 함.
걍 핑계야.
선량한 기독교인들에게 미안한 발언이지만 종교가 삶의 방향을 제시할 수는 있지만 기준이 될 수는 없어.
신학같은 걸 안배워 봤지만 결국은 예수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도덕을 삶의 기준으로 잡으라는 말이야.
동성애가 도덕적이지 않다고? 개소리하지마! 그들이 인간이고 지성체로 태어난 이상 서로가 서로를 사랑할 당연한 권리가 있어!
동성애가 뭐 잘못했냐고! 동성애한다고 강도질을 하냐 사람을 죽이냐?
존나 엿같다. 같은 인간으로써 혐오감이 들 정도로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