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딴날당이 만든거 모르시나?
지역감정과 쌍벽을 이루는 학력지상주의도 딴날당이 만들었다는거.
왜냐하면 학력지상주의를 하면 너도나도 공부를 열심히 하겠지.
공부에 찌들수록 그들이 부려먹기 좋아지지.
도욱 더 효과를 내고 좀 더 공부에 매달리도록 외국가면 대학에서 공부할 과정을
여기서는 중고등과정에 쳐넣지.
북한의 김일성,김정일 미화만큼 강력하고 교묘한 교육과정 있으면 나와보라그래.
그렇게 막상 대학가면 물론 더 열심히 해서 좋은직업 가질 수 있지만,
어자피 결국은 정권의 노예가 되는거.
정치적인 진실과 지식을 덜배우고, 어디 당최 인생에 쓰잘대기없는 지식을 강제로 주입시켜
그들의 정권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게 그들의 목적.
김대중과 노무현은 역대 대통령중에 학력이 낮지만, 국가에 기여한 공은 크다.
왜냐하면은 그 지랄같은 교육과정을 이수하지 못한 "축복" 덕분에 국민들에게 더 좋은 나라를
만드는 법을 생각할 틈이 주어졌기 때문이다.
그에 비해 학력이 좋다는 정치인들은 어떻게든 밥그릇을 대대손손 지키려고
위장전입, 진학혜택, 병역특례 등의 불법을 일삼으면서,
정작 힘없는 서민들만 내집마련 기회 박탈, 수능진학, 부당한 병역의무를 던져버린 것이다.
못배운 사람이 죄다?
이 한국은 오히려 더배운 사람이 죄다.
물론 명문대 갔다고 다 죄있다고 하는 게 아니다.
저렇게 학력을 무기삼아 자신의 우월성을 유지하고 권력을 대대손손 지켜려고
국민들끼리 열폭하게 만드는 저 지랄같은 쥐새끼들을 욕하는 것이다.
국사만 봐도 안다. 을사늑약을 을사조약으로 미화하는 등 일제를 미화하고
(물론 예전 국사는 잘못된 진실이지만, 이번 또라이트는 일부러 미화시키고 있다는 점에서 시발.)
사회책을 봐도 딴날당이 이루어낸 "업적"이라 광고하고 해대고.
심지어 2002 한일 월드컵 성공적인 개최를 지네당으로 돌리는 교묘한 수법도 서슴치 않는다.
이게 뭐 북한의 적대교육과 과연 차이점이 뭘까?
누가 빨갱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