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랄까..19금은아닌데 19금같은썰...
없어요..? 내가변태는아닌데 그냥 방금삘이딱꼿히네
내썰부터품
그러니까 내가군대가기 약2달전 지금구닌이지만
언제부터엿는지기억은안나는데
그냥 새벽만되면 집을나갓어요
친구들만나서노는게아니라 그냥 살것도없는데 편의점한번들럿다가
사람들구경좀하고 들어오고 이런식으로 패턴이반복됏는데
그날따라 평소보다 좀일찍나가고싶은거예요
게임도말린다싶어서 담배도떨어진겸해서 담배사러편의점에가고있는데
옆에서 하응...하응... 소리가들리길래 반사적으로 옆을쳐다봣더니
약간 벽에 기대서 어떤누나가 하응거리길래 (재대로안보임 무슨 보일러같은거에 가려져서)
남자얼굴이 너무궁금해서 그러면안돼는데 그냥살짝봤음
근대 ... 강아지가 그누나 발을 핡고있엇음..
뭐 왜 팍 씨
재미없네 누군가 흥미진진한썰을 풀어주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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