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극심한 민감성은 아니구요 살면서 화장품으로 인해 뒤집어진적은 단 한번..더샘 컨실러로 인생최악의 피부를 맛보았다가..
이제 그낭저냥 트러블 안나고 건성특징상 좁쌀이 몇개 나는 수준의 피부인데 더샘 컨실러사태때의 흉터가 아직도 살짝 남아있어요.
호수는 21~22호를 왔다갔다거리는 애매한 피부에요!
2~3만원 생각 하고있구요 ㅠㅠ... 제가 용돈을 받아 생활하는 ..거지인 대학생이라 아직은 백화점 브랜드를 확쓰기에는 리스크가 커서
올리브영~왓슨스 같은 드럭스토어 - 에스쁘아 브들 같은 중간브랜드 가격까지 생각하구있어요 !
제가 지금 생각하는 파데 리스트는 다음과 같은데 ( 왕중왕 참고)
VDL 에어 플루이드 파운데이션 -
아르데코 리치 트리트먼트 파운데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