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내가 빼라고말하면 아무말도 안했으면서 루시랑 말싸움하다가 나비 까뮤 3명이서 일ㅂㅔ드립을 치지않나
같은파티하던분이 갑자기 일베좋은곳이라고하지않나 (그분은 일베에대해 아무것도모르고내뱉고 지인이 하는말을들었다고함)
패드립까지 할말이 없었음. 파티원이 도와줬으면 싶었으나 그분은 웃기만함
3ㅣ1로 말로 싸우는건 너무 불리했음... 그 세명한테 신나게 까이고서 관종소리까지 들음
옆에서 가만히있던 파티원이 괜히 미웠음....
5분전에 있던일입니다. 지금도 생생해서 괜히 울적함... 먼저 시비튼것도 아닌데 왜 그런말까지 들어야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