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좀늦었지만 요번화 무도 보고 훈수두고싶었던 딱한순간
게시물ID : muhan_786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다이무스내남
추천 : 5
조회수 : 1902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7/05/15 22:58:09
300만 딱 맞춰서 자기 차례돌아왔을때 정준하의 결정을보고 정말 한숨절로나오더라구요
아니 바보형;; 어차피 300만이 한도라고 생각해서 자포자기할거면
1만2천원이아니라 통크게 몇십만짜리긁어서 
한도걸리면 결제 취소당하면 되는거고
한도안걸리면 크게 하나 지르는건데

기본적으로 카드는 한도초과결제하면 안긁히니까, 한도를 300으로 가정할때 많아도 300만원이상은 안내는건데
거기서 우울터져서 슈퍼마켓 캔커피나 돌리는거 보고 답답증;;

결국 만이천원으로 300 초과해서 명수형 좋은일만시킴

준하형은 잡아먹을 홍철이 없어도 그냥 태생적으로 먹잇감체질인가

불쌍하고 애잔해서 웃기긴한데 답답증도 같이옴여.. 쩝

개인적으로 알았다면 훈수충이 될거같음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