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바야흐로 어제 저녁이다..
다같이 저녁식사를 하고
어머니께서 설겆이하시는동안
아빠랑 나는 TV를 보는데.. 케이블에 청춘불패가 하는데
효민이 나왔다
그래서 내가 무심결에.. " 아 저 가식덩어리 ㅋㅋ " 이랬더니..
아빠가 " 아~ 쟤가 그 섹스머신이니??"
나.." ?!!?!?!?!?!"
그후로,,, 오늘 아빠가 출근할때까지 별 대화를 나누지 않았따..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