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가 영장 발부 -> 검열 담당자가 영장 검토 및 오류 확인 -> 프로듀서에게 넘김 -> 프로듀서가 정보 재확인 -> 요청이 모호하거나 너무 많은걸 요구하면 다시 영장 받아오라 요청함 그리고 다시 처음부터 시작 -> 다시 도착한 영장에 수집 데이터 범위가 납득할 정도로 축소되어있고 명확해야함. 안그러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 -> 영장이 타당하면 그때 요청한 범위 내에서의 자료만 데이터 수집 및 재확인 함 -> 데이터 수집완료 -> 기록관리자(프로듀서 겸)에게 전달 -> 법정에 출두함 -> 데이터가 사실임을 인증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