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을 뿔리던 가을배스패턴이 슬슬 끝나가려나.. 왠지 입질받기가 갑자기 힘들어지네요.
집에 놓고온 야매피네스셋이 없어서 그런가.. 안그래도 손이 꺠질거같은데 묵직한 4601의 스텐몸체는 제 손바닥을 더욱 시렵게 해주네요.. ㅠㅠ
날씨가 이상해서 그런가.. 왠지 입질받기가 이전만큼 쉽지 않네요.
전부터 알던 포인트가 있는데 기본적으로 입질은 폭팔적으로 했었거든요. 왠지 이놈들이 추워서 자기집에서 꼼짝안하고 있는건지 ㅠㅠ
이럴때는 어떤채비를 써서 공략을 해야하는지 궁금하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