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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787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무명*
추천 : 5
조회수 : 430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04/09/28 10:01:05
좋아하는사람이 생겼습니다.
약 9년간친구사이군요,
[본좌가 중3 ㅡ -)a 섬마을이라, 쭈욱보고살아온……]
뭐, 만나면 수줍다거나, 얼굴붉힌다거나 그런건없는데요
무슨말하면서 고백해야됄지 모르겠어요 ; ㅁ;
한번은 마술을 배워볼까했는데,
구하기가 쉽지가 않더군요, , ,
뭐, 쓰잘때기 없는, " 고무줄 통과마술 ~ !! " 이라던가 ,
뭐 이렇거 밖에 안나와요 ; ㅁ;
또한번은, 고백하면서부터, 키스세례<?> 를 퍼부을생각도…
[상당히 친하다보니 -┌)]
했었지만, 그건 무리인듯…
아무튼 오유인분들의, 재밌거나 감동적인 창의적 고백글 <?>
오유인분들, 힘좀빌려주십시오 ; ㅁ;
[이런글이 몇번이나 올라왔을지는 모르겠지만, 제겐중요합니다, ; ㅁ;]
[도와주세요 . ; ㅁ; ]
[베유에 보내 많은사람들이,, 읽도록… 부탁드립니다 ;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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