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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탑 등 논란에 '연예 의경' 내년부터 폐지
게시물ID : military_787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춤추는부침개
추천 : 1
조회수 : 35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7/27 14:44:47

기사中

탑이 속했던 경찰악대는 경찰홍보단과 함께 연예 병사 폐지 이후 연예인들의 군 복무 수단으로 큰 인기를 끌어왔습니다.

현재 경찰홍보단에 소속된 연예인은 수퍼주니어 최시원과 동방신기 심창민, JYJ 김준수 등 모두 6명. 

경찰은 이들을 마지막으로 내년부턴 연예 의경을 선발하지 않기로 방침을 세웠습니다. 

국정기획자문위원회 계획에 따라 경찰은 현재 2만 5천 900여명인 의경을 단계적으로 줄여 2023년까지 의경을 모두 전역시킬 계획인데 연예 의경이 1순위가 된 것입니다. 

경찰관계자는 경비 등 의경의 고유 업무와 크게 관계 없는 홍보단 등의 인원을 먼저 줄이는 차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연예 의경이 경찰 홍보에 도움이 된 측면은 있지만 탑 대마초 흡연에다 병역 해결 창구라는 논란까지 겹치면서 폐지 방침을 굳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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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세븐이 연예병사 폭파시키더니
탑이 연예의경 폭파시킴..ㄷㄷㄷㄷ




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2&aid=0000268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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