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납치하고 죽이려했던 범인은
대통령 비서실장 이명한및 영부인
그 밑에서 열심히 살인도 서슴치 않고 저지르는 경찰및 똘마니들..
샛별이 엄마가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할때
아이의 목숨이 위험하다는데 왜 대통령은 아이엄마인 나를 안만나주느냐며 기자회견을 하는 장면..
며칠전에 인터넷으로 본 장면과 비슷하기도 하고...
결국 드라마에서 가장 소름이 끼치는 것은..
타임리프가 일어나기전의 상황인거 같네요
샛별이도 죽고 기동찬도 죽고, 샛별이 엄마도 죽었죠..
모든 음모의 원흉인 이명한 / 영부인 은 그대로 잘 살고 있었을거고
하 현실에서는 타임리프가 안일어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