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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선물에서 소름끼치는 (스포)
게시물ID : drama_122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udqkrrotoRl
추천 : 1
조회수 : 46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4/22 23:12:21
아이를 납치하고 죽이려했던 범인은

대통령 비서실장 이명한및 영부인

그 밑에서 열심히 살인도 서슴치 않고 저지르는 경찰및 똘마니들..

샛별이 엄마가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할때

아이의 목숨이 위험하다는데 왜 대통령은 아이엄마인 나를 안만나주느냐며 기자회견을 하는 장면..

며칠전에 인터넷으로 본 장면과 비슷하기도 하고...

결국 드라마에서 가장 소름이 끼치는 것은..

타임리프가 일어나기전의 상황인거 같네요

샛별이도 죽고 기동찬도 죽고, 샛별이 엄마도 죽었죠..

모든 음모의 원흉인 이명한 / 영부인 은 그대로 잘 살고 있었을거고

하 현실에서는 타임리프가 안일어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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