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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병 숫자 말하니까..급 암울해짐..아놔
게시물ID : freeboard_3659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도는중띠띠띠
추천 : 6
조회수 : 425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9/09/16 01:04:32
나 이등병때 하나의 에피소드를 말하자면..

이등병때 GP 포대기 하러 전방 올라가면 기도 안참..

전방 올라가자마자 개갈굼의 시작..일어나서 갈굼 주특기 하면서 갈굼

작업하면서 갈굼 밥먹으면서 갈굼 근무나가서 갈굼 청소시간에 갈굼

화장실에서 갈굼 암튼 모든게 갈굼 머리 깍으면서 갈굼 시ㅋ망ㅋ

하늘이 노래 질때까지 갈굼 먹은적이씀?ㅋㅋㅋㅋㅋ

나 막 하늘이 노래 보여서 동기한테 야 막 하늘이 노래 이러니까ㅋㅋㅋ

"ㅅㅂㄴㅋ닌 보이기라도 하네ㅋ"지는막 자연과 동화된 느낌이라고ㅋㅋ 無가 먼지 알겠다며ㅋㅋ

아놔..그러다가  2대대 대대장 순찰한다고 오더만..ㅈㄹ 드라이브 한거겠지 케색히

우리 주특기 훈련하는거 보더만 3단분리 되는 4.2인치 박격포 보더만

혼자서 한개 들수 있냐곸ㅋㅋㅋㅋ 케색히 하나 무개가 무거운게 70키로 짜린데-ㅋㅋ케색힠ㅋㅋㅋ

김병장 케색히-ㅋㅋ그걸 내어깨에 왜올려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날 내 어깨는 앜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들은 수건올리고 어깨에 매면서-ㅋㅋㅋㅋ내는 여름전투복에 H반도 끼고 들었엌ㅋㅋㅋ

앜ㅋㅋㅋ중요한건..한 10초 매고 있다갘ㅋㅋㅋ 떤져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군대에서 구타 없어 졌다고 누가 그랬냐 갴ㅋㅋㅋ샠ㅋㅋㅋㅋㅋㅋㅋㅋㅋ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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