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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ewol_140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냥_-
추천 : 1
조회수 : 27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4/23 04:48:18
내가 이거봤어,
어줍잖은 말로 정부를 이해하는사람들이 늘어나
그게 조금씩번지면서 60퍼센트정도 되는사람들이
아 그럴수있었겠구나 했어
왜냐면 내 일이 아니고, 지식도없고,
진실을 밝힐사람들이 왠지모르게 없어지거든
되지도않는 혐의로 입을 막아지거든,
그러면 실질적으로 피해본사람들이 데모를 해,
근데 많은사람들은 외면했어
내 일이 아니거든
하나둘씩 지쳐가고 떠들어도 별반응이 없어
아니 불쌍한데 내것을 포기하고 도울순없지
그래서 포기하지, 응가를 해도 휴지값이 드는데
나라른 바꿀땐 돈이 많이 들거든
돈만 좀 더 있어도 뭔가될거같은데
돈나올 구멍이 없거든,
그래서 포기하고 잊혀져,
내가 방관하고 니가 외면했듯이 한번더...
10년? 5년?
아냐 6개월이면 되 내가본건 추울때거든
겨울에 추운데 돈도없고 가장 졎같을때 그래
내 데자부인지 여태까지 그래왔던건진 몰라도
꼭그래 영화나 드라마처럼
돈이라도 모아주면, 동정이 아니라
국가를 똑바로 세울 자격이 있는 사람들에게
맞서싸울 돈이라도 보태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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