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방금전 상황 전까지의 모든 일을 써볼게용
언제나 제빵왕 vs 라보나 의 키보드 배틀이 있었음
그리고 200명 다 차면 돈 환급 받는게 그거도 못받고 쫓겨남 ( 그러나 20만원 따위 푼돈 필요없음 )
그러던중 원래 운영진 이외의 사람이 난입 ( 클장 낙하산)
낙하산은 우리에게 알려준적도없고 그냥 어느순간부터 운영진
민주적인 클럽 등등 각종 좋은 말은 다 붙은 오유클럽이였기에
뭐 클장이 생각이 있어 했겠지 하고 놔둠( 투표로 선출되었기에 )
라보나님이 내전을 뛰고나서 ㅅㄱㅇ를 안하고 나갔다고 함
체팅은 워낙 4월 25일 이후부터 잘 안됬던지라 놀랍지 않았음
그리고 그 신임 운영진분이 님 인사하고 가야져
난 그럼 탈퇴함 ㅅㄱ (경고까지 먹어야할 일이였나... 내가 잘못했으니 그럼 그냥 접겠다 이런 마인드셨다함)
배운 인간이라면 하면 안된다는 짓을 하고 있었고
이러니까 일베따위한테 오유 씹1선비라고 까이는거라고
카톡방에선 뒤에서 자살할 새끼라느니 등의 모욕 +인신공격을 하는데
그게 막말로 요즘 말하는 선비질이 아니고 뭡니까 라고 했더니
스샷이 없는게 안타까울수 밖에 없던 상황이 참...
그리고 레썸클럽등등 여러 클럽 전전하다가 지금은 리턴즈에서 다시 라보나님이랑 게임도 하고 그러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