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ewol_140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민영화씨★
추천 : 2
조회수 : 66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4/23 05:34:48
댓글달고 못보실수도 있을것 같아 글 올립니다.
이미 볼 사람들 충분히 봤고 아니까
지웠으면 좋겠습니다.
가족과 생존자들 그 사진 보면 안됩니다.
진심입니다.
저 봉사활동도 학교도 다녀왔습니다.
저 사진 최악입니다.
진심입니다.
저 사진 심각한겁니다.
지금 지우냐 마냐가 그 사진의 순간일수 있습니다.
가족,생존자 보면 그분들....
절대 보게 되면 안됩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