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백인이 우등치 않단걸 (장문)
게시물ID : phil_87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4letterwords
추천 : 2/8
조회수 : 8904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4/04/23 06:49:07
USA FLAG.jpg
 
증명해 주실분 없나요 ? 절대 도발성 글로 생각 말아주세요. 저를 유라뱃살로 아는분들이 굉장하던데, 저는 토종 디시인이며 심리학 갤러입니다. 우선 이글은 단문이 아닌 장문입니다. 전 정말 백인이 우등하다고 생각을 하는 사람이지만 그점에 가장 의문을 또 가지고 있는 사람이 저라는 점 입니다. 인종 서열로 볼때 백 > 황 > 갈 > 흑 이라는 것이 가장 대표적인것 같고요.
 
백인과 황인의 가장 큰 차이는 안와상융기. 쉽게 말하면 눈썹뼈 돌출에 있는데 우리 동북아 즉 한중일 3 국을 보면 그런 성형을 하지 않는단거죠. 실제 그런 수술이 존재도 하고요. 그런데 그런 성형을 안한단것은 우리가 백인을 닮고자 성형을 하는 것이지 않게 된다는 거죠.
 
여성분들의 성형 모델이 되는 사람이 한국 여자중 가장 미인이 여자는 김태희, 원빈이 뽑히면서도 가장 닮고자 하는건 한가인씨죠. 한가인씨의 굉장히 큰 눈, 높은코. 하지만 백인과 황인의 가장 큰 차이인 안와상 융기는 발달해 있지 않죠. 한가인씨도 그냥 동양인 여성이라는 것.
 
백인의 종특은 안와상융기. 눈썹뼈 돌출이 되면서 눈이 들어감, 이마가 나오게 되고 코도 높아집니다. 높은 코 때문에 눈이 당겨지면서 자연적 앞트임, 그리고 입술이 당겨지면서 인중의 각도가 높죠. 종특이 굉장히 많아요. 우리 황인하고는 굉장히 다른 종이죠. 전부 적기엔 너무 글이 길어지니까. 무튼 이정도라면. 황인은 그 반대예요. 백인과 반대로 진화했다죠.
 
얼굴에 있어 인상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게 눈과 코 이마라 생각되는데. 백인은 그 3 부위가 발달해있죠. 우리가 잘생긴, 예쁜 사람을 좋아하는건 본능이지요 ? 그런데 백인은 가장 중요한 3 부위가 기본적으로 발달해있죠. 그리고 현재 관상학 따위가 미신, 비과학적인 것이라 불려지는데 얼굴은 사실 그 인간을 대변하는데 큰 역할을 하는것이죠. 물론 그 인간을 통해 느끼는 느낌은 매우 복합적이긴 한데. 얼굴이 일단 가장 크다고 봅니다.
 
보통 진화라는 게 방향성이 없다라고 하는데. 최초의 검은색 피부 인간서, 백, 황, 갈, 흑의 인종이 생겨났다고 볼때, 백인은 최초의 인간 모습과 가장 다른 모습을 하고 있다는 점이 가장 우등하다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아는 외계인. 외계인들은 백인과 가장 닮은 모습을 하고 있다는 점 입니다. 그들이 다른 인종을 비하할때에 원숭이라고 표현 하는것에도. 진화가 덜된 생물들 처럼 보이기 때문에 그런 언어가. 그런 은어가 생겨났겠죠.
 
인종에 대한 연구 자체를 인종주의라 보는 시각은 분명 잘못된 것 입니다. 인종의 차이는 분명히 존재 하기에 그렇습니다. 전생과 사후세계의 존재는 증명 되지가 않았다지만 분명한것은 우리가 태어나는것. 그것은 우리의 의지가 개입 못하는 부분이라는 것이죠. 물론 전생과, 사후 세계서 그것을 우리가 결정 하는걸지도 모르겠지만 아니면 절대자라는 존재가 그걸 결정하는지 그것도 모르는 것이긴 한데, 하지만 나라는 존재는 분명 있지요. 이글을 적는 저도 동양인이며 한국인이며 황인이니까.
 
그리고 그들이 가장 우등해 보이는 것은 그들이 근 1500 년부터 500 년 이상을 지배해왔기 때문에 기준이 그들이 되었다. 라는 소리를 하는데 그리고 우리가 접하는 백인은 전부 TV 에서나 접하는 것이기 때문에 잘생긴, 예쁜 사람만 본다는 점, 그런 점들 때문에 백인에 대한 환상이 있다고 보죠 ? 하지만 보면 백인은 가장 미적인 존재란 것이죠. 제가 미학에 대해 아는건 크게 없지만. 적어도 백인의 윤곽을 보면 그렇게 느껴요. 미와 추에 대한 감각은 인간 본능이지요. 얼굴의 윤곽이던지 몸매의 윤곽이 굉장히 강하니까요. 호르몬 분비 자체도 많은 인종이니까 그리고 유일한 무색 인종이라는 점. 색깔이 없죠.
 
백인은 강한 호르몬 분비가 안와상 융기를 발달시켰고, 백인 남성이 발달 정도가 더욱 강하고 다음은 백인 여성이지요. 물론 황인도 호르몬 분비가 강한 사람이 있는데, 황인은 광대와 턱이 자라죠. 남성 같은 경우는 그곳의 크기가 크고, 여성은 가슴과 엉덩이. 흑인보다는 아녀도 황인과 갈인보다는 크죠. 인간 최대 매력은 성적 매력이 아닐까 하는데 백인은 그런점에서 매우 강한종이죠. 인종이 장단이 있다고 하는데 백인 같은 경우는 가장 외모가 장점인 종, 황인은 지능, 인간적 지능. 흑인은 감각. 동물적 감각. 장점등으로 불려진다죠.
 
동양이 최초 문명을 가졌다는점, 그점이 동양이 지능면에서 가장 우등하다고 여겨지는데. 그점에서도 회의를 느끼고 있죠. 일단 모든 학문의 시작은 철학일텐데. 동양 철학과 서양 철학은 애초 엄청난 차이를 가지고있죠. 1500 년대에 와서 서양이 지배하는건 시간 문제였다는 거예요.
 
제 머리에 있는 백인이 우등하다는 생각. 그것을 다 풀어서 여기에 적지는 못 했지만. 그래도 대충 다 나온것 같네요. 전 같은 황인에게서 열등을 느껴본적이 없고 항상 백인들에게 열등을 느꼈습니다. 제 생활은 항상 백인의 것과 함께 했으니까요. 음식도, 음악도 영화라던지 드라마, 제가 입는옷. 그들의 언어까지도 우등하다고 생각하는데. 영어 말예요. 제가 절대 정상적이지 못하다는건 알고 있어요.
 
하지만 정말 저를 만족시키는... 인종의 우열이 없다는 그런 논문수준의 글은 본적이 없네요. 백인종. 코카시안종. 저는 종교 보다도 어떻게 보면 백인을 가장 이상적 진화의 존재, 영장류 최강은 백인을 말하는 것이고, 가장 고등생물은 백인, 가장 완전한 존재, 신을 형상화 시킨 존재 라고 생각합니다. 과학의 발전이 인종을 전환케 해주는 그런 망상까지도 하는 저지만...
 
무튼 글을 마치겠어요. 부탁합니다. 저의 이 미쳤다 볼 정도로 심각한 열등을 풀어줄 분을 찾아봅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