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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요...
게시물ID : sewol_141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기쁨과슬픔
추천 : 0
조회수 : 17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4/23 07:30:07
26살.아이가생겼습니다
어릴적부터.집안을 제가 일으켰기에 가장의
무게가얼마나큰지압니다

저는 뉴스를볼때마다 마음이 너무아픕니다
저 고2때 고등학교 교제비를벌기위해 
일을하고..수학여행... 너무나도 소중한 기억입니다
그런데. 무엇이잘못된것인지가 분명히보입니다

진심에서 정말 진심에서 우러나옵니다
SNS의 발달이 비단 나쁜것만이 아닌것을 요즘느낍니다
어린친구들도 다 압니다 지금 이실태를

여러분 20대여러분들....
신념은 다르되 지금은 딱하나가 보이지않습니까
바로잡아야합니다

여러분
하나남은 도화선에 마지막불이.켜진것같습니다
끄는걸 지켜보시겠습니까....

아니면
터뜨리시겠습니까

너무 마음이 아픈...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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