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많이 궁금합니다.
왜냐.
나중에 책임을 물어야 할 사람중에 하나 입니다.
경찰 조사까지 해야 할 정도 아닌가 합니다.
게콘 처럼 비상대책위원회만 있고
거기에서 처럼 회의 해서 결정하는거라면
거기에 참여하는 자들이 누구인지...
지금 돌아 가는걸로 봐서는
순수 구조에 필요한 사람만 거기에 참여 하고 있지 않을수 있다는
생각이 들정도 입니다.
이 구조작업이 사고의 파장을 대비할수 있도록 시간벌기를 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아서 그렇습니다.
지금 이 사건에 가까운 사고와 직 관련없는 공무원들도
지금 분위기가 많이 않좋다며 몸을 낮추고 있던데
먼가 뒤에서 많은 일이 진행되고 있는 느낌은
그냥 내가 오바하는것일진 모르지만
큰일이 작아 지고 작은 일이 커지는 기이한 현상이
이번에 생길 것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도울선생이 그랬나 기억이 좀 그렇지만
소비자가 멍청하면 제품 만드는 사람이 엉터리 물건 만들어 낸다는 말을 들은것 같은데
지금의 언론도 마찮가지고
정권도 마찮가지 인것 같습니다.
결국 우리 기성세대들의 무지와 멍청함에서 온것이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