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사망한 백남기 농민 딸 백도라지씨는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아버지의 장례식장에 자주 오던 일베가 경찰 버스에 올라가 있다"고 주장했다.
서울 광화문 광장과 경복궁 일대에 모인 100만명이 넘는 시민들은 "평화시위를 하자"고 외쳤다. 일부 극소수 시민이 "청와대를 뒤엎자"고 외쳤지만 시민들은 그럴수록 '평화시위'를 강조했다.
하지만 성난 시민 몇 명은 경찰이 친 차벽을 올라가 난리 치면서 경찰을 자극해 시민들의 원성을 사기도 했다.
출처 : http://www.insight.co.kr/newsRead.php?ArtNo=82661
확실히 뭔가 있긴 있나보네요.
정직원이 여기저기 다니며 무력행사하나 하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