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말도 윗사람(?)들에 대한 비판도 눈치보며 해야하는게 이게 당신들이 원한 세상인가? 우리때는 뭐 어쩌고 살았는데 요즘 젊은것들은... 이따위 소리 지껄이는 노인네들 당신들이 그따위 소리 할동안 그 젊은이들은 피흘리며 세상을 이만큼 바꿔왔다. 그런데 요즘 우리시대 젊은이들은 그저 늙은이들 말에 속아 세상에 속아 그저 나 하나만 잘되면 남이 죽든말든 신경도 안쓰는 세상속에 살고있다. 노인네들아. 자칭 보수라 씨부리는 쓰레기들아. 니들이 원한 세상이 겨우 이따위 것이냐 앞날 창창한 학생들이 눈앞에서 죽어나가는데 구조하지는 못할망정 채면따위에 목숨거는 세상이 당신들이 원하는 세상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