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1-26 Best Night Ever [생애 최고의 밤]

그들이 말하길, 그랜드 겔로핑 겔라 개회식이 꽤 멋지다고 했다. 나는 모른다. 나는 대부분 시간을 캔틀롯 성 밑에 있는 지하 감옥에서 지냈다.

 

보안은 엄격했다. 근위병 포니들이 내 히드라-이빨 목걸이와 부싯돌 칼, 그리고 왠지 모르겠지만, 껌 한 통을 압수했다. 나는 줄을 서서 기다리는 동안 셀레스티아를 타도한다는 말을 한 내 결정을 쓰라리게 후회했다.

 

그들이 무기와 껌을 없앤 후에, 근의병들이 나에게 분명하게 흥미가 있는 것들이 없다고 정했다. 날 아래층으로 데려가서 깜방으로 던졌다.

 

그렇지만 그들은 내 갈기에 숨겨진 작은 철 조각을 놓쳤다. 나는 그것을 부싯돌에 부딪쳐서 불꽃을 만들려 쓸려 했다. 나는 이걸로 태울 수 있을 거라고 소망했다. 이젠, 자물쇠를 억지로 열고 나갈 수 있게 쓸 수 있다.

 

이퀘스트리아의 기술 수준은 존나 모순되어서 가끔 식 날 미치게 한다. 그들은 복잡한 뇌주사 장치가 있지만 곁 쇠 맹꽁이자물쇠는 없다. 발굽으로도, 몇 분도 안되어서 탈출했다.

 

나는 내 선글라스를 썼다. 혹시나 했는데, 내가 입고 있는 턱시도와 결합하니깐, 간지폭풍이 느껴졌다.  또한, 보너스로 익명성을 주었다. 근위병들은 의심조차 하지 않을 것이다.

 

위층으로 올라가, 겔라로 향했다. 파티 첫 부분을 놓쳤다. 이제 모든 것들이 한창 무르익어 가고 있었다.

 

여섯 포니와 스파이크는 내가 캔틀롯으로 데려다준다는 것에 동의했다. 나는 그들이 불평 못 하도록 탑승한 모든 것들이 깨끗하고 위생적 있게 확신하게 했다. 더러운 창녀가 내 돈 훔쳤어 호는 어쨌든 존경할 만한 비행선이다. 우리 승객들에겐 함부로 대하지 않는다.

 

우리가 타는 동안, 모두가 겔라에서 무엇을 할지를 들뜨며 말했다. 플러터샤이는 궁중 정원에 있는 동물들을 보고 싶다고 했다. 애플잭은 정크 푸드를 팔고 싶다고 했다. 레리티는 수말을 헌팅하고 싶다고 했다. 레인보우 대쉬는 원더볼트랑 놀고 싶다고 했다. 트와일라잇은 공주와 학문상의 이야기를 하고 싶다고 했다. 핑키는 그냥 파티하고 싶다고 했다.

 

스파이크는 그가 좋아하는 도너츠 가게를 방문하고 싶다고 했다. 그게 나에겐 좋은 생각이라고 생각했는데, 나는 먼저 할 일을 끝내고 싶었다. 즉, 무정부 상태(anarchy).근위병에게 참 고맙게도 내 계획들이 너무 빨리 실패되어서 실망스러웠다.

 

나는 무도회장으로 다시 슬쩍 들어갔다. 내 선글라스를 꼈더니, 아무도 알아채지 못했다. 나는 트와일라잇이 아주 긴 줄의 방문객을 환영하는 셀레스티아와 서 있는 것을 봤다. 그녀가 스승과 가까이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행복해 보이진 않았다.

 

핑키는 춤추고 있었지만, 모든 값비싼 포니들은 그녀에게 못마땅해 하는 눈길을 주었다. 레인보우는 자신을 원더볼트의 대화 안에 끼어드는 데 실패했다. 애플잭은 그녀의 부스에 앉아있는데, 침울해 보였다. 팔리지 않은 음식 더미가 쌓여 있었다. 레리티는 특별히 마음에 두고 있는 수말이 그녀가 원하던 태도로 대하지 않아서 문제가 있는 것 같았다. 바깥에선, 플러터샤이의 분노한 괴성이 들리는 것 같았다.

 

쉐기랄. 나는 벅찬 힘겨운 일을 맡게 된 것 같다. 나는 그녀들에게 도움을 줄 필요가 없지만, 나는 셀레스티아년의 파티가 순탄하게 진행되고 있는 걸 보는 것보단 내 동료들이 행복해하는 걸 보는 게 낫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나는 댄스 플로어로 종종걸음을 걷었다. 우아하게 보이는 수말에게 비스듬히 기댄 후, 내가 말했다. “정말 놀랍지 않나요?”

 

“놀랍다는 게 여기서 옮은 말인지 모르겠어요,” 그가 핑키의 터무니없는 행동을 바라보며 말했다.

“당신 말이 맞네요. 이 새로운 댄스는 메인해튼(Manehattan)에서 유행하는 거죠. 활기가 넘치네요! 기분이 좋을 수밖에 없네요. 또한 이건 너무나 간단하게 배울 수 있답니다. 그저 여기에 오른 발굽은 앞, 왼쪽 발굽은 뒤… 뭐, 당신 같은 최신 유행 포니는 이미 다 알 거라고 믿어요.”

“어, 네 맞아요. 이미 전 알고 있죠. 자 오세요, 자기.” 그는 자기의 아내를 플로어로 안내했다. 머지않아, 점점 더 많은 포니가 핑키와 함께했다.

 

나는 어슬렁거리며 레인보우가 곤란해 하고 있는 곳으로 갔다. 원더볼트 팀리더, 소어린은 이상한 춤에 주의를 빼앗겼고, 나는 뒤로 몰래 다가가서 멱살을 붙잡았다. 그는 꽤 큰 포니였지만, 나는 장점을 활용해서 친구들끼리 껴안는 것처럼 보이며, 몸짓에 조그마한 고통을 줄 수 있었다.

 

“이봐 친구, 레인보우는 네 배은망덕한 목숨을 구해줬어. 적어도 네가 할 수 있는 건 무릎으로 꿇어서 걔한테 마땅한 숭배를 하는 거야.” 개 썅년 같은 레인보우한테 아양 떠는 건 고통스럽지만, 그 정도야 견딜 만하다고 판단했다.

“넌 누구지?” 그가 신음을 냈다.

“나는 내가 말하는 걸 정확히 하지 않으면 너희 모두를 죽일 놈이야.”

소어린의 눈이 휘둥그레졌다. 나는 그의 갈기를 조금 헝클리고 놔주었다. 또한, 난 그의 지갑을 낚아챘다.

 

애플잭의 가판대로 가서, 모든 것을 샀다.

“우와,” 그녀가 행복하게 말했다. “다 뭐에다 쓸려고 그러제?”

“계획이 있어.” 나는 애플 프리터(applefritter; 사과 튀김)를 먹으며 수레를 바깥으로 끌었다. 플러터샤이는 정원 동물들이랑 문제가 있는 것 같았다.

 

“얘들이 날 좋아하지 않아,” 그녀가 말했다. “내가 너무 애를 썼나봐.”

나는 으쓱했다. “뭐, 이 간식들을 내가 다 혼자 처먹으려던 내 원래 계획은 병신 같았어. 아마 동물들에게 미끼로 쓸 수 있을 거야.”

“오, 정말 좋을 것 같아!”

나는 수레를 그녀에게 주었다. 돌아가는 길에 레리티를 만났다.

 

“블루블러드 왕자는 너무 지독해!” 그는 아까 봤던 그녀와 함께 있었던 그 포니일 것이다.

“그는 내 평생의 꿈인 줄 알았지만, 너무 오만해,” 그녀가 말했다. “그는 평민 음식을 거절하고 도움 없이 물웅덩이를 건너는 것도 거절하더라.”

“잠깐만,” 내가 말했다. “그의 이름이 블루블러드이고,레알 잘 생겼고, 먹지도 않고, 물을 건널 수 없고, 너보다 잘난 척한다고? 어, 레리티, 내 생각엔 그놈이랑 어울리지 않는 게 좋을 것 같아.”

“왜 그러는데?”

“그 새끼는 뱀파이어야.”

“이런 맙소사! 우리 어떡하면 좋지?”

“우린 말뚝을 꽂아야 해. 불행하게도 나에겐 말뚝이 없어. 하지만…” 나는 그녀의 뿔을 응시했다.

“뭐? 농담하는 거지!”

“결국, 해야 해. 도와줄 순 있지만, 내가 아마 방해될 거야. 내가 얼마나 서투른지 알잖아. 게다가, 미녀가 야수를 극복하지 않아?”

“그래, 그럴지도,” 그녀가 몸을 일으켰다. “내 최선을 다할게. 이퀘스트리아를 위하여.”

“이퀘스트리아를 위하여,” 나는 동의했다. 그녀는 왕자를 찾으러 떠났다.

 

나는 존나 처 웃었다. 걔가 레알 믿었엌ㅋㅋㅋ. 오, 그리고 난 모두를 도와주는 걸 잘하고 있어. 괜찮아, 만사 잘 되리라는 법은 없어.

 

이제, 어떻게 트와일라잇과 공주년을 군중에서 갈라 트릴까. 이론상으로 말하면, 적어도 그중 하나를 죽일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줄 앞으로 나갔다. “저는 보안경비팀에서 왔습니다. 모든 포니는 지금 떠나야 합니다. 여기에 셀레스티아 공주님과 루나 공주님을 타도할 음모가 있습니다.”

나는 돌았다. “공주님, 스파클 양, 저와 함께하시죠.” 나는 그녀들을 문에서 재빨리 집어내서 텅 빈 복도로 안내했다.

“이게 무슨 의미인가?” 공주가 물었다.

“당신은 누구죠?” 트와일라잇이 말했다.

나는 선글라스를 벗고 정원에서 주운 날카로운 막대기로 그녀들을 위협했다.

“셀레스티아, 저는 당신을 자유에 반대한 죄로서 유치하겠습니다.트와일라잇,넌 날 얕봤어, 그래서 그건 내 개인적인 앙갚음이 되겠어.”

셀레스티아가 처 웃기 시작했다. “이건 그랜드 겔로핑 겔라에서 생긴 가장 즐거운 일이네.”

“이해를 못 하나 본데. 난 당신의 목숨을 협박하고 있거든.”

“오, 이해해. 또한, 아까 문제 일으키는 걸 다 봤단다. 멋쟁이와 바보들이 바보같이 춤추는 걸 본 적이 없는 것 같아. 아니면 원더볼트가 싹싹 용서를 빌고 있거나 모든 정원 동물들이 설탕에 찌들어 있거나. 이건 전부 너무나 정말 재미있구나. 그렇기는 하지만 여기 네 목적이 음침한데도 말이야.”

나는 그녀가 그렇게 반응할 줄은 예상치 못했다. 대부분 지도자는 권력을 잃을까 봐 마지못했지만, 셀레스티아는 상황이 불타는 것을 지켜보는 것에 만족하는 것 같았다.

 

“발리언트, 뭐하는 거야? 그만해!” 트와일라잇이 말했다.

“조용히 하거라, 내 작은 포니여,” 셀레스티아가 말했다. “어르신들이 말씀하잖니.”

그때 내 머릿속이 번뜩했다. “이 트롤! 이 모든 것은 낚시였구나(forthe lulz)!”

셀레스티아가 미소 지었다. “네 단어는 익숙하진 않지만, 나는 누군가의 처지에 크게 웃는 것에 즐기는 것을 인정하마.”

“너…넌 내 새로운 절친이야.”

“자, 우린 도너츠 가게에 있는 스파이크와 합류하여 이 지겨운 파티에서 빠져 나오잖구나.”

 

 

우리 모두 포니빌로 어젯밤 아주 늦게 도착했다. 어쩌면 이른 아침일 것이다. 나는 셀레스티아가 그녀의 트롤링의 위대한 순간들을 몇 개 말해주며 함께 대화하고 웃었다. 트와일라잇은 아직도 내 좆 같은 묵시록에 있었지만, 나중에 처리할 수 있다.

 

모든 포니가 겔라에서 좋은 시간을 보낸 것 같았다. 스파이크는 우리를 기다리다 도너츠를 과다 복용했고, 아직도 캔틀롯에 있는 병원에 있었다. 그래도 그는 괜찮을 것이다.

 

나는 돌아갈 때 레리티가 아주 조용하다는 것을 눈치챘다. 또한, 그녀의 뿔에는 수상쩍은 선혈이 부족해 보였다.

 

내가 비행선을 주차했을 때, 그녀가 마지막으로 내릴 차례였다. “비밀을 말해줘도 돼?” 그녀가 물었다.

“블루블러드 왕자의 매력이 네 지각을 극복해서 그놈이랑 잤다는 거지, 그렇지?”

“아니, 발리언트. 그는 뱀파이어야.”

나는 처 웃었다. “그래, 난 그저 놀려먹은 거야.”

그녀가 나에게 쉬익 하는 소리를 내며, 아주 레알한 두 송곳니를 보였다.

나는 뒤로 넘어졌다. “지져스 M. F. 크라이스트! 미친 시벌 뭐여?”

그녀가 주저앉아서 울었다. “정말 미안해. 그를 말뚝 박으려 난 최선을 다했어. 하지만 그저 너무 강했어. 그가… 그가 날 물었어.”

 

그래서, 뱀파이어들은 사실 이퀘스트리아에 존재하구나. 그리고 나는 완전히 실수로 그 하나를 손가락질했어. 발굽질했어. 뭐 어때.

 

“도울 수 있다면 무슨 일이든 하겠어.” 내가 말했다. “누구한테도 말하지 않겠다고 약속할게.”

그녀가 입을 계속 닫으며 미소 지었다. “너는 좋은 친구야, 발리언트.”

 

나는 레리티가 떠나는 동안, 비행선의 조종석에 앉았다. 이것은 여기에 진짜로 친구들이 있다고 그때 깨달았다. 레리티가 이것을 확증했지만, 그래도 걔가 안 했어도, 내가 왜 겔라에서 했던 일을 게네들을 위해 했을까?

 

나머지 이벤트는 나쁘지도 않았다. 나는 스파이크가 그 처지에 빠진 것에는 탓하지 않았다. 나중에 그 도너츠들은 놀라웠다.

 

그래, 양지가 음지 되고 음지가 양지 되는 때도 있었지만, 진짜 생애 최고의 밤이었던 것 같았다. 나는 우정은 정확하게 마법이라는 것은 믿지 않았지만, 그것은 확실히 어썸했었다.

 

 

 

 

 

 

 

 

 

 

 

 

 

 

 안녕하세요 JKRowling입니다.

오늘 슈퍼볼 친구들이랑 보려 가지 않아서 후회중입니다. 포니가 있었다니!!

어쨌든 이걸로 시즌1 에피소드는 끝났네요. 많은 일이 있었지만, 괜찮네요.

이 팬픽은 제 연습작이에요. 처음으로 혼자하는 번역. 이야, 생각보다 잘하네.

그리고 이 시리즈는 계속 됍니다. 왜냐하면 시즌2가 이야기의 본격적인 시작이거든요.

계속 본격적이라고 말했다고 생각하세요? 저는 약빨이 시작된다고 했지 야이기는 시작 했다고 말하지 않았어요 깔깔깔!

그래요, 이 병맛 팬픽에도 이야기가 있음 ㄷㄷ

2월달 말 펀딩, 기대됩니다. 그때 가서도 이 번역은 하겠지만 펀딩으로서 돌아올게요.

아니 내 말은 2월달 말까지도 번역 계속 한다고. ;;

이 스토리 미쳤네요? 이번이야 말로 레알 깽판. 앞으로도 계속 꺵판 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