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려는 드릴께~
추미애 대표 판사 출신입니다. 강단 있기로 타의 추종을 불허하죠.
현재 와이어풀러 순시리 없는 박ㄹ혜가 현재 아무 생각도 없고 결정도 못하죠.
둘이서 딱 만나서 간단하게 정리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전직 대통령에 대한 예우 이 따위것 인정하고 싶지도 않지만.....
박ㄹ혜가 버틸 경우 정국이 혼돈의 1년을 더 보내야 합니다.
국가가 치뤄야 할 비용이 엄청나다는 이야기죠.
최대한 손실을 줄이기 위해서 여자 대 여자로 만나서 깔끔하게 정리할 필요도 있다고 봅니다.
살려는 드릴께~ 당장 내려와~
질서있는 퇴진은 민주당이 보장하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