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e뉴스 우원애 기자]침몰한 세월호의 선사인 청해진해운의 직원 상당수가 구원파 신도라는 주장이 제기되자 과거 관심을 모았던 오대양사건과 청해진해운의 실소유주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이 재주목받고 있다.
23일 한 검찰 관계자는 “청해진해운 대표 등 회사 임원들 대부분이 구원파 신도라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밝혔다. 청해진해운 관계자도 “선사 사무직 직원이나 본사 임직원들은 특정종교 신도들이 다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구원파 신도설에 힘을 실었다.
과거 청해진해운에 재직했던 한 직원 또한 “청해진해운 직원 중 상당수가 신도”이며 “입사할때 구원파 신도가 아니더라도 교육 등을 통해 (재직 중 직원을)신도로 만든다”고 밝히기도 했다.
23일 한 검찰 관계자는 “청해진해운 대표 등 회사 임원들 대부분이 구원파 신도라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밝혔다. 청해진해운 관계자도 “선사 사무직 직원이나 본사 임직원들은 특정종교 신도들이 다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구원파 신도설에 힘을 실었다.
과거 청해진해운에 재직했던 한 직원 또한 “청해진해운 직원 중 상당수가 신도”이며 “입사할때 구원파 신도가 아니더라도 교육 등을 통해 (재직 중 직원을)신도로 만든다”고 밝히기도 했다.
세월호 대타선장 이준석 선장과 그의 아내도 구원파 신도로 알려졌다.
앞부분 입니다..
와 진짜 이건 아닌거 같네요..
그리고 jtbc 뉴스9에서 들었던 것중 하나가..
'죄를 깨닮는 순간 그죄는 없어지고 천국 간다.' 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이러니 다른 사람챙기겠습니까?
이건 뿌리부터 썩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