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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data_7875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빨라쪼★
추천 : 2
조회수 : 881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1/05/14 02:28:13
술만 먹으면 전화하는 여자가 있는데
저번에도 전화 해서 오라고했다가 준비다했더니
오지말라고 해서 안갔다가
4개월 지났을까
오늘도 아바 하고있는데 전화와서 델루 오라구 해서
오늘은 택시까지 타고 갔더니..
술한잔 하자고 하길래 손까지 잡고 업어주고 ㅅㅂ
술은또 방에가서 먹자고해서 술값 안주값 모텔비 합쳐서 7만원 공들였다가
그애랑 키스할려고 하다가 거부 하길래 그틈에 화장실가서 오줌 누고 왔더니..
갑자기 집싸서 가봐야 된다고 ㅅㅂ ...
걍 가버렸음..내돈 7만원
아 ..열받아.. 순수하게 술먹자는거였나?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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