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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7592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보로봉
추천 : 1
조회수 : 25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4/24 01:42:39
술을 안 마시면 깊은 잠을 청하기도 버거워 집에 들어오기 전 항상 편의점에 들러 술을 사들고 현관문 열쇠를 돌리는게 일과가 된거같다. 심리치료가 너무 절실한 시절이다. 이런 스트레스 치유에는 담배가 최곤데 끊은지 10년도 넘은터라 그냥 술잔만 들이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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