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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ewol_152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늘도외박
추천 : 22
조회수 : 978회
댓글수 : 57개
등록시간 : 2014/04/24 02:51:43
혹시 천안함사건 기억하시나요..?
네 지금으로부터 4년 전 북한군 어뢰에
찬암함이 격침을 당햇죠
수많은 사람들 안타까움 속에서
천안힘은 북괴의 소행으로 일단락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다른 소행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한
바로 이종일씨입니다.
배의 사고의 파편, 서해의 얕은 수심 등등
다른 하나의 가능성이 있다고 제기하였죠
천안함 격침은 북괴의 소행인가..?
이종일씨는 아니라 말합니다.
그의 근거는 이렇습니다.
1) 버블로 인한 고막신경계 부상자가 없었다
어뢰로 격침했다면 배의 선원들은 고막으로 인한
신경이 손상되어야 하는데.. 그런 증상이 없다라는
것입니다.
2) 천안함의 파편이 매끄럽지 못하며 선미에 중점적
으로 스크래치인한 손상이 보인다.
이는 암초에 의해 선미가 손상됫다는 점을
의미합니다. 특히 해저는 GPS로 탐문하기 어려워
해상학자도 해저밑면을 자세히 살피기가 어렵다고
증언해주고 있습니다.
3) 프로펠라가 안쪽으로 휘었다?
미국의 물리학자가 열에 가한다면 프러펠라는
바깥쪽으러 휘어하지만, 천안함은 마치 관성때문에
프러펠러의 날개가 안쪽으로 휘어졌다. 이는 배가
침몰당시에도 계속적인 운전을 하고 있는 것을 뜻한다
이 3가지의 근거만으로 의혹이 제기 되면서
결국 이종인씨를 청문하게 된겁니다.
그렇다면 왜..? 이런 제기는 받아들이지 않을 것인가?
이유는 두가지입니다
첫째. 천안함은 수리중 선함이었고 무리하게 훈련중이었습니다.
따라 이를 알게 된다면 여론악화와 정부를 겨냥하겟죠
둘째. 피해를 축소시킬 수 있는 구실로써 북한의 소재가 어울린 겁니다.
이번사건 마찬가지로 정부의 무능을 알리게 된다면 큰 골칫가리죠..
이로써. 이종인씨는 이명박정권의 걸림돌이 되기 시작합니다
언제든 흥미롭끼때문에 여론이 건들일만한 소재이구요..
정부에서도 은폐하길 원하지만 이미 이종인씨는 조선업계에서도
이미 알아주는 전문가이니.. 존재부터 잘못된거죠
오늘날 세월호의 구조때문에 이종인씨가 수면 위로 뜨게 되엇지만
정부는 반갑지 않은가 봅니다
다이빙벨의 불허가와. Jtbc 의 중징계로 아마
이종인씨를 수면으로 잠재우기 위한 시작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그는 진실을 위해 말하지만
정부는 또다른 피해를 덮기 위해
마녀사냥을 시작할 듯 싶습니다
조만간 또 이종인씨를 헐 뜯을 수 있는
여론 몰이가 시작될수도 있겟죠..
어째든 이 사건을 파헤칠수록 흥미로운 점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긴글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 관심있게 지켜봐야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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