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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초에 104kg에서 시작했고
현재는 88입니다.
아직 심한 과체중에서 못 벗어났는데
계속 헬스 다니면서 꾸준히 운동 중입니다.
언젠가 60대를 달성하는 그 날까지.
전국 다이어터 만세!
하루라도 운동을 안 하고 밥만 먹으면 살이 찔 것 같아서 두려움에 떠는 건 안 자랑.
그래서 매일 운동하는 건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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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 사진
출처 | 거친 살들과 불안한 근육과 그걸 지켜보던 나. 그리고 P.T와 다이어트를 위해 돈과 노력을 쏟으신 어머니. 좋은 P.T로 인도하신 P.T선생님. 60kg대까지 그 은혜들 잊지 않고 노력하겠슴돠. |